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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프랑스 제치고 올해 세계 5위 경제국으로 뜬다”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2-03-08 09:30
2012년 3월 8일 09시 30분
입력
2012-03-08 02:45
2012년 3월 8일 02시 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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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英 이어 佛도 넘어설 전망
브라질이 올해 세계 5위 경제국으로 부상할 것으로 전망됐다.
외신은 7일 영국의 경제정보평가기관 이코노미스트 인텔리전스 유닛(EIU) 자료를 인용, 브라질의 국내총생산(GDP) 규모가 올해 프랑스를 제치고 세계 5위로 올라설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브라질은 지난해 영국을 제치고 GDP 규모 세계 6위로 올라섰으며, 지난해 성장률이 0.7%만 돼도 6위를 고수할 수 있는 상황이었다.
EIU 자료 기준 지난해 말 현재 GDP 순위는 미국(15조940억달러), 중국(7조2980억달러), 일본(5조9220억달러), 독일(3조5790억달러), 프랑스(2조7780억달러), 브라질(2조4730억달러), 영국(2조4190억달러) 등이다.
EIU는 올해 말 브라질의 GDP가 2조6280억달러에 달해 2조5750억달러를 기록할 것으로 보이는 프랑스를 제치고 세계 5위로 떠오를 것으로 예상했다.
브라질이 2015년께 프랑스를 넘어서며 미국, 중국, 일본, 독일에 이어 세계 5위 경제국으로 떠오를 것이라는 국제통화기금(IMF)의 전망보다 시기가 더 앞당겨진 것이다.
한편 브라질의 지난해 성장률은 2.7%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중국(9.2%), 아르헨티나(8.8%), 인도(6.9%), 남아프리카공화국(3.1%), 독일(3%) 등 주요국에 비해 낮은 것이다.
디지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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