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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란드 대통령 남편도 참지 못한 시선… “하여간에 남자들이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2-24 09:21
2012년 2월 24일 09시 21분
입력
2012-02-24 09:12
2012년 2월 24일 09시 1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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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영상 캡처
핀란드 대통령의 남편이 덴마크 공주의 가슴을 쳐다보다 들키는 영상이 공개돼 웃음거리로 전락했다.
지난달 코펜하겐에서 열린 덴마크 여왕 주최로 저녁 만찬에 참석한 핀란드 할로넨 대통령의 남편은 덴마크 메리 공주와 나란히 앉아 행사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자리서 핀란드 대통령의 남편은 메리 공주의 가슴을 뚫어져라 쳐다봤다. 그리고 메리 공주가 이상한 낌새를 차리고 시선을 의식하자 부랴부랴 시선을 내빼는 모습도 그대로 포착됐다.
서로 민망했을 것은 명약관화한 일.
메리 공주는 가슴의 옷 매무새를 만지며 누굴 찾는 듯 시선을 옮겼고, 핀란드 대통령의 남편은 어쩔줄 몰라 천장을 쳐다보는 해프닝을 연출하기도 했다.
일부 해외 언론들도 이를 뒤늦게 전하면서 핀란드 대통령 내외는 망신살이 뻗치게 됐다. 핀란드 대통령 남편은 “목걸이를 봤을 뿐”이라고 해명했다고.
그러나 유튜브에 올라온 영상은 급속히 퍼지면서 전 세계 네티즌들의 웃음거리가 됐다.
해외 네티즌들은 “남자의 본능은 어쩔 수 없는 것인가”, “아무리 그래도 체신머리없이 공식석상에서 무슨 짓이냐”, “참으로 황당해 할말이 없다” 등 어이없어 했다.
한 여성 네티즌은 “하여간에 남자들이란 정말 못말리는 동물”이라고 말해 수많은 남성 네티즌들로부터 박수(?)를 받기도 했다.
▷ ‘핀란드 대통령 남편의 민망한 시선’ 영상 보기
미국=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통신원 지니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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