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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김태희’ 밀크티녀, 엽기사진 공개돼… “밀크티녀 맞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1-02 14:53
2012년 1월 2일 14시 53분
입력
2012-01-02 14:26
2012년 1월 2일 14시 2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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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크티녀’ 장저티엔(출처= 중국 커뮤니티 게시판)
“내가 알던 밀크티녀 맞아?”
“표정이 일그러졌지만, 그래도 귀엽다!”
‘중국의 김태희’로 불리며 많은 인기를 끌고 있는 밀크티녀의 엽기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달 29일 중국의 한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여신 밀크티녀에게도 이런 우스꽝스런 모습이?”라는 제목으로 3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밀크티녀’ 장저티엔은 상기된 얼굴로 눈을 동그랗게 뜬 채 입을 벌리고 있는 모습. 또한 음식을 입 안에 가득 넣고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 마지막으로 사진이 조금 흔들려 표정이 일그러져 보인다.
이에 중국 네티즌들은 평소 청순하고 아름답던 그녀의 모습과는 정반대의 사진에 “깜짝 놀랐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대부분의 네티즌들은 “항상 아름다운 미소를 짓고 무표정이던 그녀가 멍한 표정을 지으니 조금 웃기다”, “내가 알던 밀크티녀 맞아?”, “표정이 순간 캡처되니 엄청 예쁜 얼굴은 아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팬들은 “그래도 귀엽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밀크티녀’ 장저티엔은 지난 2010년 중국의 명문대학인 칭화대학교에 입학했으며, 2009년밀크티를 들고 웃는 모습의 사진이 인터넷에 퍼지며 유명세를 탔다.
특히 그녀는 중국의 세계적인 영화감독 장예모 감독에게 러브콜을 받았으나 학업 전념을 이유로 고사해 더욱 화제가 됐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조혜선 기자 @hs87c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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