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쓰레기장에서 키운 소 경악 “쓰레기 만두, 멜라닌 분유에 이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11-11 11:03
2011년 11월 11일 11시 03분
입력
2011-11-11 11:00
2011년 11월 11일 11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쓰레기장에서 키운 소(출처: 봉황망, 홍망)
이번에는 ‘쓰레기를 먹여 키운 소’?
‘쓰레기 만두’, ‘멜라닌 분유’, ‘돌가루를 주입한 닭’으로 문제를 일으킨 중국에서 또다시 먹거리 안전문제가 도마 위에 올랐다.
중국의 봉황망은 지난 7일 “10여 마리의 소가 쓰레기 처리장에서 방목되고 있다”는 충격적인 내용을 전했다.
이는 최근 중국의 한 네티즌이 “창사시의 모 쓰레기 처리장에서 10여 마리의 소가 방목된 채 각종 쓰레기를 먹고 있었다”고 온라인 상에 폭로하면서 알려지게 됐다.
또한 이 네티즌은 “심지어 이 소들은 시장에 유통 된다고 한다”는 충격적인 사실을 말하기도 했다.
글과 함께 게재된 관련 사진은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통해 빠르게 확산됐고, 이에 창사시 당국은 조사에 나섰다.
조사 결과, 실제로 쓰레기장 근처에 거주하는 마을 주민이 10여 마리의 소를 방목하고 있었던 것.
게다가 쓰레기 처리장에는 음식물 쓰레기 뿐만 아니라 각종 유독성 물질도 함께 발견됐다.
중국 언론에 따르면 “소는 악취가 진동하는 쓰레기장에서 썩은 과일과 야채를 비롯해 각종 오물을 먹고 있었다”고 전했다.
이어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쓰레기 처리장 관계자는 “이 곳에 방목된 소는 1년 뒤 도살돼 창사시 시장으로 유통된다”며 “맛은 일반 소고기와 크게 다르지 않지만 약간 신맛이 난다”고 설명했다.
소식을 접한 중국 네티즌들은 “너무 충격적이다. 쓰레기를 먹은 소도 불쌍하지만 저런 소를 먹는다고 생각하니 끔찍하다”, “처벌을 엄중히 했으면 좋겠다. 왜 자꾸 이런 일이 발생하는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또한 국내 네티즌들은 “중국 먹거리 문제는 정말 심각한 것 같다”, “하도 많이 들어서 놀랍지도 않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한편 시당국 관계자는 “쓰레기장에 소를 방목하는 것은 불법이다”며 “해당 소를 모두 폐기 처분하고 관계자도 엄중히 처벌할 것이다”고 밝혔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 신개념 200자 뉴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몸에 좋다던데…부자들이 피하는 ‘건강식’ 5가지
2
임성근, 폭행 등 전과 6회…“방송 출연 중단하겠다”
3
이동국 세 딸 일본 미녀 변신…“행복했던 삿포로 여행”
4
증인 꾸짖고 변호인 감치한 이진관, 박성재-최상목 재판도 맡아
5
트럼프의 그린란드 병합 의지, ‘이 사람’이 불씨 지폈다[지금, 이 사람]
6
李정부 첫 대법관 후보에 김민기-박순영-손봉기-윤성식
7
러시아 폭설의 위력…아파트 10층 높이 쌓여 도시 마비
8
트럼프 “그린란드 협상 틀 마련”…유럽 8개국에 보복관세 철회
9
롤스로이스 끌고다니던 아파트 주민… 알고보니 ‘1.5조 돈세탁’ 총책이었다
10
[김순덕 칼럼]팥쥐 엄마 ‘원펜타스 장관’에게 700조 예산 맡길 수 있나
1
한덕수 징역 23년 선고…“위로부터의 내란, 위법성 더 크다”
2
李 “용인 반도체 전력 어디서 해결?…에너지 싼 곳에 갈 수밖에”
3
李 “北이 핵 포기하겠나…일부 보상하며 현 상태로 중단시켜야”
4
[이진영 칼럼]잘난 韓, 못난 尹, 이상한 張
5
[속보]한덕수 1심 징역 23년 선고…“내란 가담자 중벌 불가피”
6
李 “일부 교회, 설교때 이재명 죽여야 나라 산다고 해”
7
李 “정교유착, 나라 망하는길…‘이재명 죽여라’ 설교하는 교회도”
8
취임 1년도 안돼 ‘명청 프레임’… 불쾌한 李, 정청래 면전서 경고
9
韓은 참여 선그었는데…트럼프 “알래스카 LNG, 韓日서 자금 확보”
10
李 “환율 잘 견디고 있어…우리 정책만으론 원상회복 어려워”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몸에 좋다던데…부자들이 피하는 ‘건강식’ 5가지
2
임성근, 폭행 등 전과 6회…“방송 출연 중단하겠다”
3
이동국 세 딸 일본 미녀 변신…“행복했던 삿포로 여행”
4
증인 꾸짖고 변호인 감치한 이진관, 박성재-최상목 재판도 맡아
5
트럼프의 그린란드 병합 의지, ‘이 사람’이 불씨 지폈다[지금, 이 사람]
6
李정부 첫 대법관 후보에 김민기-박순영-손봉기-윤성식
7
러시아 폭설의 위력…아파트 10층 높이 쌓여 도시 마비
8
트럼프 “그린란드 협상 틀 마련”…유럽 8개국에 보복관세 철회
9
롤스로이스 끌고다니던 아파트 주민… 알고보니 ‘1.5조 돈세탁’ 총책이었다
10
[김순덕 칼럼]팥쥐 엄마 ‘원펜타스 장관’에게 700조 예산 맡길 수 있나
1
한덕수 징역 23년 선고…“위로부터의 내란, 위법성 더 크다”
2
李 “용인 반도체 전력 어디서 해결?…에너지 싼 곳에 갈 수밖에”
3
李 “北이 핵 포기하겠나…일부 보상하며 현 상태로 중단시켜야”
4
[이진영 칼럼]잘난 韓, 못난 尹, 이상한 張
5
[속보]한덕수 1심 징역 23년 선고…“내란 가담자 중벌 불가피”
6
李 “일부 교회, 설교때 이재명 죽여야 나라 산다고 해”
7
李 “정교유착, 나라 망하는길…‘이재명 죽여라’ 설교하는 교회도”
8
취임 1년도 안돼 ‘명청 프레임’… 불쾌한 李, 정청래 면전서 경고
9
韓은 참여 선그었는데…트럼프 “알래스카 LNG, 韓日서 자금 확보”
10
李 “환율 잘 견디고 있어…우리 정책만으론 원상회복 어려워”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국헌문란 폭동 막아야할 韓, 내란 가담” 구형보다 8년 높게 선고
‘가습기 살균제’ 피해 국가책임 재차 인정
신차-노트북 가격 껑충… ‘AI플레이션’ 본격화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