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중국 최고부자 산이그룹 회장, 민간기업인으론 첫 정계 진출
동아일보
입력
2011-09-27 03:00
2011년 9월 27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중국의 최고 부호로 꼽히는 량원건(梁穩根·사진) 산이그룹 회장이 고위직 관료로 진출할 것으로 전망된다. 시장권력이 정치권력을 잠식한 것인지, 자본과 권력의 결탁인지를 놓고 중국 내에서도 논란이 일고 있다.
26일 현지 언론은 정부가 량 회장을 차관급인 후난(湖南) 성 부성장이나 공산당 중앙위원회 위원으로 위촉할 것이라고 전했다. 량 회장은 민간조사기구인 후룬(胡潤)이 선정한 올해 중국 최고의 부자에 오른 인물로 보유 자산이 700억 위안(약 13조 원)에 이른다.
중국에선 과거에도 대기업 회장들이 정계에 진출한 적이 있었다. 하지만 이들은 모두 국영기업 출신이었다. 반면 량 회장은 후난 성 시골에서 바구니를 짜서 팔던 빈농에서 자수성가한 순수 민간 기업인이다.
민간 기업인으로선 처음인 량 회장의 정계 진출을 놓고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는 “민간경제의 발전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고 평가했다. 특히 시장을 잘 이해하는 량 회장이 고위직에 오르면 정치적으로 억눌린 민간기업의 숨통을 열어주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베이징=고기정 특파원 koh@donga.com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당뇨 의심 6가지 주요 증상…“이 신호 보이면 검사 받아야”
2
李대통령 “제멋대로 무인기 침투, 北에 총 쏜 것과 똑같다”
3
“퇴직연금 기금화, 사실상 개인 자산 국유화하겠다는 것”
4
물티슈 때문에 막힌 하수관, 세금 1000억 들여 뚫어
5
아파트 앞에 스키장이?…러 캄차카에 기록적 폭설(영상)
6
김정은, 공장 준공식서 부총리 전격 해임 “그모양 그꼴밖에 안돼”
7
취업 1년 늦춰진 ‘장백청’ 임금 7% 감소… “日 잃어버린 세대 닮아가”
8
‘평양 무인기 침투’ 尹 계획 실행한 드론사령부 해체된다
9
[한규섭 칼럼]왜 여당 지지율은 떨어지지 않는가
10
“무릎 닿는 닭장 이코노미석” 비난에…캐나다 항공사 결국 원상복구
1
李대통령 “제멋대로 무인기 침투, 北에 총 쏜 것과 똑같다”
2
송언석 “장동혁 단식 중단해야”…정청래 “단식 말고 석고대죄를”
3
홍준표 “과거 공천 헌금 15억 제의받아…김병기·강선우 뿐이겠나”
4
강선우, 의혹 22일만에 경찰 출석…“원칙 지키는 삶 살았다”
5
[속보]李대통령 “무인기 침투, 北에 총 쏜 것과 똑같다”
6
“금융거래 자료조차 안냈다”…이혜훈 청문회 시작도 못하고 파행
7
① 美공장 고비용에 인력난… TSMC도 숙련공 대만서 데려가
8
조국 “검찰총장이 얼마나 대단하다고 5급 비서관 두나”
9
李, 故 강을성 재심 무죄에 “경찰·검사·판사들 어떤 책임 지나”
10
단식 5일째 장동혁 “한계가 오고 있다…힘 보태달라”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당뇨 의심 6가지 주요 증상…“이 신호 보이면 검사 받아야”
2
李대통령 “제멋대로 무인기 침투, 北에 총 쏜 것과 똑같다”
3
“퇴직연금 기금화, 사실상 개인 자산 국유화하겠다는 것”
4
물티슈 때문에 막힌 하수관, 세금 1000억 들여 뚫어
5
아파트 앞에 스키장이?…러 캄차카에 기록적 폭설(영상)
6
김정은, 공장 준공식서 부총리 전격 해임 “그모양 그꼴밖에 안돼”
7
취업 1년 늦춰진 ‘장백청’ 임금 7% 감소… “日 잃어버린 세대 닮아가”
8
‘평양 무인기 침투’ 尹 계획 실행한 드론사령부 해체된다
9
[한규섭 칼럼]왜 여당 지지율은 떨어지지 않는가
10
“무릎 닿는 닭장 이코노미석” 비난에…캐나다 항공사 결국 원상복구
1
李대통령 “제멋대로 무인기 침투, 北에 총 쏜 것과 똑같다”
2
송언석 “장동혁 단식 중단해야”…정청래 “단식 말고 석고대죄를”
3
홍준표 “과거 공천 헌금 15억 제의받아…김병기·강선우 뿐이겠나”
4
강선우, 의혹 22일만에 경찰 출석…“원칙 지키는 삶 살았다”
5
[속보]李대통령 “무인기 침투, 北에 총 쏜 것과 똑같다”
6
“금융거래 자료조차 안냈다”…이혜훈 청문회 시작도 못하고 파행
7
① 美공장 고비용에 인력난… TSMC도 숙련공 대만서 데려가
8
조국 “검찰총장이 얼마나 대단하다고 5급 비서관 두나”
9
李, 故 강을성 재심 무죄에 “경찰·검사·판사들 어떤 책임 지나”
10
단식 5일째 장동혁 “한계가 오고 있다…힘 보태달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서대문 돌진 버스기사, 발밑 힐끗…브레이크 확인?
[속보]경찰 출석 강선우 “원칙 지키는 삶 살아와…성실히 조사 임할 것”
신생아 흔들고 따귀…공포의 산후도우미, 정부 인증 인력이었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