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엄마 몰래 6억 원짜리 집 담보 잡으려던 ‘간큰 딸’…결국 철창행!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07-21 11:47
2011년 7월 21일 11시 47분
입력
2011-07-21 10:59
2011년 7월 21일 10시 5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영국 데일리 메일 기사 캡쳐
엄마 돈을 무려 6000만 원 이상 훔쳐 쓴 20대 철없는 여성이 결국 할머니 돈까지 손을 대고 급기야 집까지 몰래 담보 잡으려다 붙잡혀 네티즌들을 아연실색하게 만들고 있다.
‘바늘 도둑이 소 도둑 된다’는 우리 속담이 영국에서 고스란히 일어났다.
21일 영국의 데일리메일은 “루시 해리스(26)라는 여성이 어머니와 할머니의 카드를 훔쳐 호화로운 소비생활 끝에 결국 9개월 감옥행을 선고 받았다”고 전했다.
해리스는 아버지가 사망한 이후 지난 4년 동안 어머니의 카드를 훔쳐 쓴 돈은 3만8000파운드(약 6500만 원).
그녀는 대부분 의류, 액세서리 등 물건을 사들이는 것은 물론 파티비용으로 돈을 지불하고 뉴욕과 암스테르담 등으로 여행을 쏘다녔다.
이에 참다 못한 해리스의 어머니는 지난해 딸을 경찰에 신고했지만, ‘다시는 그러지 않겠다’고 약속한 뒤 풀려났다.
그로부터 몇 달 후에도 정신을 차리지 못한 해리스는 이번엔 할머니 돈에 손을 댔다.
할머니는 손녀가 자신의 1만2000파운드(약 2000만 원)의 돈을 훔쳐간 사실을 발견했으나 공교롭게도 지병으로 인해 곧 세상을 떠났다.
바늘도둑이 소도둑 된다는 경우가 이런 것일까.
할머니가 세상을 떠난 후에도 해리스는 36만파운드(약 6억1000만 원)짜리 어머니의 집을 담보로 저당받으려 사인 위조를 시도하다 결국 경찰에 또 붙잡혔다.
해리스는 법정에서 선처를 호소했지만 ‘가족에 대한 더할 수 없는 배신’이라는 판결 이유로 징역 9개월을 선고 받았다.
이 소식을 접한 영국 네티즌들은 “자기 돈도 아니고 엄마 카드를 훔친 것도 모자라 사인 위조까지 하다니 너무 철 없다”면서 “경찰서를 갔다왔는데도 계속 저런 행동을 하는 것은 정신에 문제가 있다”고 비난했다.
또한 일부 네티즌들은 “해리스의 엄마는 딸이 카드를 훔쳐 쓰는 것을 알면서도 왜 가만히 있었냐”, “어머니가 말리지 않아 해리스가 더 신나게 쓴 것이다”며 딸의 행동을 묵인한 어머니에게도 비난의 화살이 쏟아졌다.
한편 데일리메일은 “해리스의 어머니가 ‘딸의 모든 잘못을 용서했다’며 ‘딸이 이렇게 된 것은 아버지 사망으로 인한 충격이다’고 딸의 구명 운동을 펼치고 있다”고 전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조혜선 기자 @hs87cho
▶ 200자 뉴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살려주세요, 여기있어요” 5m 아래 배수로서 들린 목소리
2
건강 유지에 필요한 최소한의 운동량? “하루 10분이면 충분”
3
“설거지해도 그대로”…냄비 ‘무지개 얼룩’ 5분 해결법 [알쓸톡]
4
美, 75개국 이민 비자 발급 중단…한국은 제외
5
아시안컵 8강전 가시밭길…한국 U-23 대표팀, 우승 후보 호주와 격돌
6
푸틴 “러, 한국과 관계 회복 기대”…외교 재정비 시사
7
‘정년 65세 연장’과 맞바꾼 버스파업 철회…혈세로 비용 메워야
8
4대 짜장-40년 순대… 세월이 맛이 됐다
9
중국發 황사, 내일 오전까지 ‘텁텁’…李 “中 미세먼지 완화” 무색
10
“고장난 승마기가 30만원?”…전현무 기부 바자회 시끌
1
장동혁, 단식 돌입…“與, 공천헌금·통일교 특검 수용하라”
2
李대통령이 日서 신은 운동화는 75만원짜리…“수행비서 신발 빌려”
3
野 중진까지 “한동훈 제명 재고”에… 장동혁, 징계 10일 미뤄
4
정부 “통합특별시에 4년간 20조 지원…서울시 준하는 지위”
5
[단독]‘부정청약 의혹’ 이혜훈, 국토부 조사 끝나자마자 장남 분가
6
① 당권교체 따른 복권 ② 무소속 출마 ③ 신당, 韓 선택은…
7
‘정년 65세 연장’과 맞바꾼 버스파업 철회…혈세로 비용 메워야
8
한동훈은 생각 없다는데…장동혁 “재심 기회 줄 것”
9
90분 최후진술 尹 “이런 바보가 쿠데타하나”… 책상치며 궤변
10
정청래 “약은 약사에게, 수사는 경찰에게”…수사-기소 완전분리 의지 밝혀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살려주세요, 여기있어요” 5m 아래 배수로서 들린 목소리
2
건강 유지에 필요한 최소한의 운동량? “하루 10분이면 충분”
3
“설거지해도 그대로”…냄비 ‘무지개 얼룩’ 5분 해결법 [알쓸톡]
4
美, 75개국 이민 비자 발급 중단…한국은 제외
5
아시안컵 8강전 가시밭길…한국 U-23 대표팀, 우승 후보 호주와 격돌
6
푸틴 “러, 한국과 관계 회복 기대”…외교 재정비 시사
7
‘정년 65세 연장’과 맞바꾼 버스파업 철회…혈세로 비용 메워야
8
4대 짜장-40년 순대… 세월이 맛이 됐다
9
중국發 황사, 내일 오전까지 ‘텁텁’…李 “中 미세먼지 완화” 무색
10
“고장난 승마기가 30만원?”…전현무 기부 바자회 시끌
1
장동혁, 단식 돌입…“與, 공천헌금·통일교 특검 수용하라”
2
李대통령이 日서 신은 운동화는 75만원짜리…“수행비서 신발 빌려”
3
野 중진까지 “한동훈 제명 재고”에… 장동혁, 징계 10일 미뤄
4
정부 “통합특별시에 4년간 20조 지원…서울시 준하는 지위”
5
[단독]‘부정청약 의혹’ 이혜훈, 국토부 조사 끝나자마자 장남 분가
6
① 당권교체 따른 복권 ② 무소속 출마 ③ 신당, 韓 선택은…
7
‘정년 65세 연장’과 맞바꾼 버스파업 철회…혈세로 비용 메워야
8
한동훈은 생각 없다는데…장동혁 “재심 기회 줄 것”
9
90분 최후진술 尹 “이런 바보가 쿠데타하나”… 책상치며 궤변
10
정청래 “약은 약사에게, 수사는 경찰에게”…수사-기소 완전분리 의지 밝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서태평양 심해 속 고농도 희토류, 국내 과학자들이 찾았다
[단독]산업계 ‘노봉법’ 위기감에… 김정관-김영훈-이동근 등 21일 비공개 회동
마차도, 트럼프에 노벨평화상 ‘진품’ 건넸다…”조지 워싱턴의 후계자”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