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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라덴 前형수 “사로잡히느니 죽음 택했을 것”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1-05-03 10:06
2011년 5월 3일 10시 06분
입력
2011-05-03 02:13
2011년 5월 3일 02시 1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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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 특수부대에 사살된 테러조직 알-카에다의 지도자 오사마 빈 라덴의 옛 형수는 빈 라덴이 사로잡히느니 차라리 죽음을 택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스위스 태생인 카르멘 빈라딘은 2일 외신과의 인터뷰에서 ""그녀의 옛 시동생이 미국 법정에서 재판을 받는 것보다는" 죽기를 원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빈라딘은 빈 라덴이 마지막 순간까지 자신을 보호하고 자금을 대줄 강력한 지지자들을 확보하고 있었을 것이라고 확신했다.
그녀는 사우디아라비아에 있는 빈 라덴의 가족들은 그의 사망 소식을 "커다란 슬픔"으로 받아들일 것이라고 말했다.
빈라딘은 20년 전 오사마 빈 라덴의 형 예슬람과 이혼했다.
그녀는 2004년 사우디아라비아에서 보낸 9년 동안의 삶을 기술한 책 '왕국 안에서'를 출판했다.
디지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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