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리비아 대사 소환 3개월만에 조대식 신임대사 현지 부임
Array
업데이트
2011-02-07 03:00
2011년 2월 7일 03시 00분
입력
2011-02-07 03:00
2011년 2월 7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조대식 신임 리비아 주재 대사(사진)가 6일 현지에 부임했다.
조 대사는 지난해 6월 국가정보원 소속 외교관의 추방사건으로 촉발한 리비아와의 외교 갈등 때문에 지난해 11월 소환된 장동희 전 리비아 주재 대사 후임으로 부임했다. 조 대사에 대한 아그레망은 지난해 12월 말 신청돼 약 한 달 만에 승인됐다. 조 대사는 외무고시 18회로 캐나다 오만 오스트리아 싱가포르 스웨덴에서 근무했으며 2009년부터 외교통상부 문화외교국장을 지냈다.
윤완준 기자 zeitung@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연봉 251만 달러, CEO 삼고초려는 기본”… 전세계 AI 인재 확보 비상 [글로벌 포커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시진핑, 블링컨에 “美-中 악랄한 경쟁 말아야”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시진핑-블링컨 10개월 만에 회동… 習 “미-중, 파트너 돼야”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