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9-03-18 03:002009년 3월 18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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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타미 전 대통령이 지난달 대선 출마를 선언한 이후 미르호세인 무사비 전 총리와 메디 카루비 전 의회 의장 등 개혁파 인사들이 대거 후보로 등록하면서 개혁파 진영은 후보 난립 양상을 보여 왔다.
하타미 전 대통령은 국제적으로 널리 알려진 개혁파 정치인으로 젊은 층에 인기가 높다.
성동기 기자 esprit@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