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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4년 12월 29일 18시 1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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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회장이 내놓은 성금은 피해를 본 각국 배드민턴협회에 전달될 계획이다. 이번 지진과 해일로 큰 피해를 본 인도네시아와 인도, 태국, 스리랑카, 몰디브, 방글라데시, 말레이시아 등은 배드민턴이 국민 스포츠로 불릴 만큼 인기를 끌고 있는 국가들이다.김상호 기자 hyangsa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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