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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4년 6월 18일 18시 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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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스 대사는 이날 시브닝 장학생들이 한국과 영국의 관계 증진에 기여해줄 것을 당부했다.
영국은 정치 국제관계 경제 법률 언론 환경 산업 과학기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직장 경력을 지닌 사람을 대상으로 시브닝 장학생을 선발해 1년간 석사 또는 박사 과정 교육비를 지원한다. 시브닝은 영국 외무장관의 관저 이름이다.
하준우기자 hawo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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