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2-10-18 19:232002년 10월 18일 19시 2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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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리아 마카파갈 아로요 필리핀 대통령이 18일 남부 삼보앙가의 한 병원에서 폭탄테러로 온몸을 다친 두살바기 아이를 위로하고 있다.삼보앙가로이터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