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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1년 11월 12일 18시 3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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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정계에 두터운 인맥을 갖고 있는 오쿠다 회장은 히토쓰바시(一橋)대 상학과를 졸업한 뒤 1955년 토요타자동차에 입사해 부사장 사장을 거쳐 99년부터 회장으로 있다. 경단련의 이마이 다카시(今井敬) 회장은 통합 경제단체의 명예회장에 위촉될 예정이다.
<도쿄〓이영이특파원>yes20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