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1-10-06 19:102001년 10월 6일 19시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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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나흐 총리는 세보드냐 신문사를 방문한 자리에서 “이 같은 가설은 검토될 권리가 있다”고 말했다.
한편 미 백악관은 이날 TU154 여객기가 테러리스트의 공격에 의해 추락했다는 징후는 없다고 밝혔다.
아리 플라이셔 백악관 대변인은 “현재로서 우리는 폭발이 테러리즘에 의한 것임을 시사하는 어떤 것도 보지 못했다”고 말했다.
<키예프·워싱턴AFP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