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1-06-18 19:172001년 6월 18일 19시 1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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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거릿 하그로브라는 이 노파는 저녁 산책중 큰 개가 갑자기 달려들어 강아지 머리를 물고 늘어지자 엉겁결에 큰 개 목 뒤를 물어뜯었다는데 "내가 개를 물어 뜯으리라고는 생각조차 하지 못했으며 얼마나 겁에 질렸었는지 깨닫지도 못했었다"고 한마디.
이 노파는 팔에 네 바늘을 꼬매는 상처를 입었으며 강아지는 두 바늘을 꼬매고눈에 멍이 들었다고.
[탤러해시=AP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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