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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는 샤론 지는 바라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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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21 03:30
2009년 9월 21일 03시 30분
입력
2001-03-08 19:15
2001년 3월 8일 19시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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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영받는 새 총리와 떠나는 전 총리. 이스라엘의 아리엘 샤론 새총리(왼쪽)가 7일 예루살렘의 의사당에서 여성의원으로부터 총리 취임 축하포옹을 받고 있는 반면 에후드 바라크 전 총리(오른쪽에서 두번째)는 노동당 동료의 위로를 받고 있다.「예루살렘 AP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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