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0-10-16 18:342000년 10월 16일 18시 3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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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처드씨는 13일 60번째 생일을 맞아 대중잡지 'OK!’와 가진 인터뷰에서 "이마에 주름 제거 주사를 맞았다”면서 "확실히 근육이 부드러워지는 효과가 있는 것 같다”고 고백.
그는 "피터팬이라는 애칭 때문에 항상 젊은 얼굴을 유지해야 한다는 강박관념에 시달렸다”면서 "그러나 나이가 들면 늙는 것이 자연의 이치”라고 실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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