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한국어선 2척 EEZ내 조업혐의로 나포

입력 2000-10-01 23:12수정 2009-09-22 0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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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이즈하라(嚴原)해상보안부는 1일 오후 일본쪽 배타적경제수역(EEZ)에서 조업을 하던 한국 어선 화영호(79.94t)와 동진호(59t) 2척을 나포하고 화영호 선장 이명규(李明奎.39)씨와 동진호 선장 정문식(鄭文植.42)씨를 EEZ어업법 위반혐의로 체포했다고 발표했다.

해상보안부 발표에 따르면 이들 선박은 이날 오후 2시경 나가사키(長崎)현 가미쓰시마(上對馬)정 동쪽 30㎞ 일본 EEZ 안의 어업 허가가 나지 않은 곳에서 저인망으로 붕장어 등을 잡은 혐의다.

나포 당시 화영호는 도미와 붕장어 30㎏, 동진호는 도미 등 약 300㎏을 배에 싣고 있었다고 해상보안부는 밝혔다.

<도쿄〓이영이특파원>yes20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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