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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0년 6월 6일 19시 4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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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 휘트세트(28)라는 재소자는 사전에 공모한 헬기가 15피트 높이의 철조망 안으로 들어와 착륙하자 잽싸게 이를 타고 도주. 경찰은 즉각 헬기와 경찰견을 동원해 수색에 나섰으나 탈주범을 잡지 못하고 부서진 헬기와 두 개의 권총지갑만 발견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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