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토픽]'존스' 姓초청 밀레니엄 파티 개최

  • 입력 1999년 12월 28일 19시 47분


영국 웨일스 관광청은 밀레니엄 행사의 하나로 웨일스에서 가장 흔한 ‘존스’라는 성(姓)을 가진 사람을 초청해 파티를 개최할 예정.

‘홈 커밍 2000’이라는 이름의 이 파티에 초청될 수천 명 가운데에는 웨일스 출신의 할리우드 스타인 캐서린 제타 존스와 가수 톰 존스가 들어있다고.〈A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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