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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1999년 6월 4일 18시 5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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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잭슨이 1일 이탈리아의 한 자선공연에 출연하려다 아들의 병세를 이유로 취소한데다 공연도중 테너 가수 루치아노 파바로티가 청중들에게 “프린스가 죽을 지도 모르니 기도를 올리자”고 말하면서 프린스의 사경설이 퍼졌던 것.
〈AP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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