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9-04-07 09:051999년 4월 7일 09시 0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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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통령은 이날 전화를 걸어온 오부치총리로부터 북한공작선 일본영해 침범사건과 관련한 경위를 설명듣고 “일본정부가 확고한 태도를 취함과 동시에 대화의 여지를 남겨둔 유연한 대응을 했다”고 평가했다고 박수석이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