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9-04-05 18:311999년 4월 5일 18시 3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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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 여사는 “내가 직면했던 진퇴양난의 상황에서 결국 똑같은 선택을 해야만 하는 사람들이 미얀마에는 수천명이나 있다”며 미얀마내 민주화 운동 세력의 고통을 전하는 것으로 비통한 심정을 대신.〈AP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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