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9-02-25 19:241999년 2월 25일 19시 2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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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부영(李富榮)원내총무는 25일 “당초 한일의원 친선축구대회에 우리 당 의원 10여명이 참가할 계획이었으나 새 한일어업협정 체결에 대한 국민의 반발 정서 등을 감안해 자발적으로 전원 불참키로 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