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재벌 머독, 英 EMI레코드 인수 추진

입력 1999-02-08 18:57수정 2009-09-24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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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출신의 미국 미디어 재벌인 루퍼드 머독은 영국의 EMI 레코드를 67억달러에 인수할 준비를 하고 있다고 영국의 파이낸설 메일지가 7일 보도했다.

러시아 언론들은 이에 앞서 6일 미디어 왕국 확장을 적극 추진해온 머독이 러시아 최대 TV 방송국인 ORT의 지분 20%를 인수하는 협상을 벌이고 있다고 보도했다.

파이낸설 메일은 머독이 소유하고 있는 머시룸 레코드사를 통해 EMI 인수를 추진하고 있다고 전했다.

EMI는 비틀스와 스파이스걸스 그룹을 세계적 스타로 부상시킨 세계 굴지의 레코드 회사다.

〈런던AFP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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