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北핵-미사일 저지 장기전략 추진

입력 1999-01-13 19:42수정 2009-09-24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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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북한의 핵 및 미사일 개발을 중지시키기 위한 대북(對北)장기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한반도 정책을 전면 재검토하고 있다고 샌디 버거 백악관 안보담당보좌관이 12일 밝혔다.

버거보좌관은 이날 워싱턴소재 카네기재단이 주최한 연례 국제핵비확산회의에 참석해 “미국은 북한이 장거리 미사일 추가실험과 미사일기술 수출을 단념하도록 하기 위해 한국 일본 중국과 함께 집중적 노력을 벌여왔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회의에 참석한 게리 세이무어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핵확산통제담당관은 “우리는 북한측에 협상에 진전이 있을 경우 전반적인 북―미(北―美)관계에 진전이 있을 것이라는 점을 분명히 전달했다”고 말했다.

〈워싱턴〓홍은택특파원〉euntac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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