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F 새인출협정 발효…240억달러 추가조달 가능

입력 1998-11-22 18:21수정 2009-09-24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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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통화기금(IMF)의 신 인출협정(NAB)이 발효됨에 따라 IMF는 국제통화위기시 2백40억달러를 추가로 지원할 수 있게 됐다.

21일 IMF 고위관계자에 따르면 논란 끝에 97년초에 마련된 NAB는 미국과 독일의 강력한 지지로 17일부터 발효됐다. NAB는 일반인출협정(GAB)으로 불리는 기존의 긴급자금조달 방안을 보완하는 것으로 이 두 협정은 IMF가 국제통화체제 붕괴예방 또는 대처를 위해 쓰도록 마련됐다.

NAB는 25개 공여국과 중앙은행들로부터 자금을 제공받는데 국가별로는 미국이 가장 많은 자금 분담을 약속했다.

〈워싱턴DPA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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