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교부 『국제노선 확충 위해 10개국과 항공회담 열것』

입력 1998-09-05 09:49수정 2009-09-25 02:46
공유하기뉴스듣기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건설교통부는 국제항공노선을 확충하기 위해 올해안에 일본 몽골 등 10개국과 항공회담을 열기로 했다고 5일 밝혔다.

이는 오는 2001년 인천국제공항의 개항에 대비, 외국인 및 항공화물을 수송할 새로운 노선을 신설하거나 기존노선의 운항횟수를 대폭 늘려 외화수입을 확대하려는것이다.

건교부는 항공회담을 통해 일본과는 도쿄와 오사카 등 현행노선의 증회와 일본 지방도시와의 정기노선 신설을 추진키로 했다.

홍콩 베트남 독일과는 화물기 운항횟수를 늘리고 몽골과는 정기노선을 개설하는 문제를 협의키로 했다.

우즈베키스탄과 카자흐스탄과는 상품구매객을 주 수요자로 하는 정기노선 신설을 협의하고 호주와는 항공화물노선 운항의 완전자유화를 위한 협상을 할 예정이다.

이와함께 필리핀 및 인도와는 미국-필리핀.인도를 오가는 여객과 화물을 운송할 화물기의 운항횟수 증회를 논의키로 했다.


Copyright ⓒ 동아일보 & donga.com
당신이 좋아할 만한 콘텐츠
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