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8-08-10 19:411998년 8월 10일 19시 4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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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쟁에 참전했다가 다리를 다친 상이용사의 몸으로 큰 공을 세운 왕노인은 정부로부터 1만위안(약 1백60만원)의 상금을 받았는데 54년 홍수 때도 물에 빠진 사람을 구했다고.
〈A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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