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축구 「4强축제」…브라질-네덜란드·佛-크로아

입력 1998-07-05 19:43수정 2009-09-25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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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프랑스월드컵 축구대회의 4강대결이 브라질 대 네덜란드, 프랑스 대 크로아티아의 대결로 벌어진다.

월드컵에 첫 출전한 크로아티아는 5일 리옹 제를랑경기장에서 열린 독일과의 8강전에서 전반 종료 직전 야르니가 중거리슛으로 선제골을 터뜨리고 후반 35분과 41분 블라오비치, 슈케르가 한골씩을 추가해 3대0으로 대승했다.

마르세유 벨로드롬경기장에서 벌어진 네덜란드 대 아르헨티나전에서는 클뤼베르트와 베르캄프가 전후반 각각 한골씩을 터뜨린 네덜란드가 로페스가 한골을 넣은 아르헨티나에 2대1로 승리했다. 한편 4일 벌어진 8강전에서는 브라질이 덴마크를 3대2로 물리쳤고 프랑스는 이탈리아와 승부차기까지 가는 접전 끝에 4대3으로 승리했다.

브라질 대 네덜란드전은 8일 오전 4시(이하 한국시간) 마르세유에서, 프랑스 대 크로아티아전은 9일 오전 4시 생드니에서 열린다.

〈권순일기자〉stt7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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