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日 도자기 시조」 조선 도공 이삼평 추모제 열려
업데이트
2009-09-25 14:19
2009년 9월 25일 14시 19분
입력
1998-05-05 07:38
1998년 5월 5일 07시 38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뉴스듣기
프린트
임진왜란 때 일본으로 끌려가 도자기 기술을 전파해 ‘일본 도자기의 시조’로 추앙받고 있는 조선인 도공 이삼평(李參平)을 기리는 추모제가 4일 일본 사가(佐賀)현 아리다(有田)의 도잔(陶山)신사에서 열렸다. 조선인 도공들이 왜병들에 의해 강제로 끌려간지 4백주년을 맞아 열린 이날 추모제에는 한일(韓日) 양국의 요업관계자 등 1백여명이 참석, 이역만리 타국에서 일생을 마친 도공 이삼평의 넋을 추모했다.
〈도쿄〓권순활특파원〉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지금 뜨는 뉴스
尹 대통령 “4.19 혁명으로 지킨 민주주의 더 발전시켜 나갈 것”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엄마 못봤나요”…경찰로 착각해 달려온 아이에게 美배우가 한 일
좋아요
개
코멘트
개
尹, 홍준표-권영세 만나 총리인선 고심… 비서실장 정진석 등 물망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