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8-04-19 21:161998년 4월 19일 21시 1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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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법당국은 지문날인이 없으면 전과자 여부를 확인할 수 없다는 입장이며 학교도 당국의 승인없이는 채용할 수 없다는 원칙을 고수하고 있어 이 남자는 교사의 꿈을 포기해야 할 처지라고.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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