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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소설 「남태평양」작가 제임스 미치너 사망
업데이트
2009-09-26 07:46
2009년 9월 26일 07시 46분
입력
1997-10-17 20:11
1997년 10월 17일 20시 1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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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남태평양」 등의 원작자로 유명한 미국 소설가 제임스 미치너가 17일 신장질환으로 사망했다. 향년 90세. 그의 오랜 친구인 존 킹스는 이날 『미치너는 며칠전 신장투석기를 스스로 떼고 치료를 거부한 뒤 숨졌다』고 밝혔다. 미치너는 48년 자신의 첫 소설로 퓰리처 상을 수상했으며 이 작품은 뮤지컬로 개작, 공연돼 명성을 얻었다. 〈오스틴(미 텍사스주)AP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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