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입력 1997년 3월 28일 20시 42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세족식에서 한 성직자의 발을 씻어준 뒤 입을 맞추고 있다.
예수가 십자가에 못박히기전 열두 제자의 발을 씻어준데서 유래한
세족식은 겸손을 상징하는 의식으로 거행되고 있다.
구독
구독
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