亞太 20개국 「방위회의」 개최

입력 1997-01-20 20:13수정 2009-09-27 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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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東京〓尹相參특파원」 한국 미국 중국 일본 등을 포함한 아시아 태평양지역 20개국의 방위정책 담당자가 참여하는 회의를 매년 정기적으로 개최하는 데 원칙적으로 합의했다고 니혼 게이자이신문이 일 방위청 간부의 말을 인용, 20일 보도했다. 방위당국자회의 개최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집단안전보장체제가 유럽 등에 비해 크게 뒤처진 현실을 감안해 이 지역 각국이 회의를 통해 신뢰를 도모하고 정보를 교환하기 위한 것이다. 회의 명칭은 「아시아태평양지역 방위당국자 포럼」이 될 것이며 동남아국가연합 지역안보포럼(ARF)에 가맹한 20개국과 유럽연합(EU) 등으로 구성할 계획이라고 이 신문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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