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멕시코
멕시코대사관은 12∼30일 관악구 신림동 서울대학교박물관에서 「멕시코현대미술전」을 개최, 루피노 타마요와 루시아 마야 등 멕시코 최고 작가들의 석판화 61점을 전시한다고 11일 발표했다. 이번 서울 전시회는 석판화 제작사인 카이론사가 멕시코 외무부의 협조를 얻어 개최중인 환태평양아시아국가 순회 전시회의 일환으로 입장료는 무료이며 입장시간은 월∼금요일 오전 10시∼오후4시라고 대사관측이 설명했다.
당신이 좋아할 만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