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벨평화상 앨 고어 “AI 탄소배출 늘어도 산업 최적화로 상쇄 가능”
기후 위기에 대처한 공로로 2007년 노벨 평화상을 받은 앨 고어 전 미국 부통령(78·사진)이 인공지능(AI) 산업의 확산이 탄소 배출 감소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낙관적 전망을 내놨다. 일각에서는 대규모 전력 소모가 불가피한 AI 데이터센터 등의 급증이 기후 위기를 부추길 수 있다…
-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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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 위기에 대처한 공로로 2007년 노벨 평화상을 받은 앨 고어 전 미국 부통령(78·사진)이 인공지능(AI) 산업의 확산이 탄소 배출 감소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낙관적 전망을 내놨다. 일각에서는 대규모 전력 소모가 불가피한 AI 데이터센터 등의 급증이 기후 위기를 부추길 수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에 제시한 최후통첩 시한을 하루 앞둔 6일, 아이들과 함께하는 부활절 행사에서 이란에 대한 위협과 함께 조 바이든 행정부를 향한 비난을 이어갔다. 뉴욕타임스(NYT) 등은 축제 분위기 속에서 어린이들을 앞에 두고 전쟁과 정치적 조롱을 언급한 것은 부적절…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의 초청으로 중국 본토를 방문하는 대만 제1야당 국민당의 정리원(鄭麗文) 주석이 7일 중국 상하이에 도착해 12일까지의 5박 6일의 일정에 돌입했다. 반(反)중국 성향이 강한 라이칭더(賴淸德) 대만 총통 또한 대만을 방문한 미국 집권 공화당의 하원의원단을 …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걸프 만에 고립된 선원 2만 명이 생존 위기에 처했습니다. 보급 차단으로 식량난이 심화되는 가운데 선장 사망과 선박 피격 등 인명 피해도 잇따르고 있습니다.
![[글로벌 현장을 가다/김철중]“가격보단 품질” 달라진 中 소비…‘연회비 5만원’ 창고형 마트 인산인해](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4/07/133690073.1.jpg)
중국의 청명절 연휴 첫날인 4일 베이징 순의구에 있는 ‘창고형 매장’ 샘스클럽 매장을 찾았다.회원제로 운영되다 보니 입구에서 회원 전용 QR 코드를 확인받고서야 입장할 수 있었다. 매장 내부를 가득 메운 사람들로 쇼핑 카트를 밀고 다니기 버거울 정도였다. 고기 시식 코너에는 길게 늘어…

중국을 포함한 해외 AI 기업의 모델 ‘빼가기’ 의혹이 확산되자 오픈AI·구글·앤스로픽이 공동 대응에 나섰다. AI 경쟁이 개발에서 보호로 전환되는 흐름을 짚었다.

올해 말까지 유엔을 이끄는 안토니우 구테흐스 현 사무총장의 뒤를 이을 차기 사무총장 선출 절차가 이달 시작된다.6일 유엔에 따르면 차기 사무총장 후보는 4명으로, 이들의 비전을 듣고 질의응답을 갖는 ‘상호 대화 세션’이 21, 22일 뉴욕 유엔본부에서 열린다. 현재 등록된 후보는 미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에 대한 ‘최후통첩’ 시한을 재차 압박하는 가운데, JD 밴스 부통령이 협상 전면에 투입될 가능성이 임박한 것으로 전해졌다.6일(현지 시간) 미 정치전문매체 폴리티코에 따르면 협상에 정통한 관계자들은 “현재 이란과의 접촉은 스티브 윗코프 대통령 특사와 …

일본에서 교복 비용 부담을 줄이기 위한 방안 중 하나로 교복 통일화를 추진하고 있다.7일 일본 아사히 신문 계열 주간지 아에라(AERA)에 따르면 일본 지방자치단체들이 학부모들의 교복 비용 부담을 낮추기 위해 ‘통일형 표준 교복’ 도입을 확대하고 있다. 기존에는 학교마다 교복 디자인이…

660억 자산가 남편이 28살 연하 아내에게 전 재산을 상속하며 중국 열도가 발칵 뒤집혔다. 전처 자녀들의 강력한 반발 속에서 "간병 보상"이라는 의견과 "재산 탈취"라는 주장이 격돌하고 있는 현장을 정리했다.

1990년대 중반부터 2000년대 초반에 태어난 미국 Z세대 사이에서 1979년 발매된 가수 아니타 워드(Anita Ward)의 ‘Ring My Bell’이라는 곡이 큰 인기를 얻으며 역주행하고 있다. 6일(현지 시간) 뉴욕포스트 보도에 따르면 이 같은 트렌드는 한 ‘틱톡’ 이용자가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6일(현지시간) “미국 국민들은 우리가 본국으로 돌아오기를 바라고 있다”며 이란 전쟁에서 철군 가능성을 시사했다. 일각에서는 철군의 명분을 쌓는 것 아니냐는 평가도 나온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열린 연례 부활절 달걀 굴리기(이스터 에그롤) 행사에…

NASA 국장이 외계 생명체 존재 가능성을 언급하면서 미국 내 관련 논쟁이 확산하고 있다. 오바마와 트럼프의 외계 생명체 발언도 다시 주목받고 있다.

“AI 시대에 미래가 있는 사람을 아는 방법은 사실상 두 가지뿐이다. 하나는 직업 훈련을 받았거나, 다른 하나는 신경다양인이라는 것이다.”미국 데이터 분석 기업 팔란티어 테크놀로지스의 최고경영자(CEO) 알렉스 카프(Alex Karp)가 최근 미국의 테크 미디어 TBPN 방송에서 한 …

올해 1월 이란 당국에 억류됐던 일본 공영방송 NHK 테헤란 지국장이 석방됐다고 일본 교도통신이 7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는 호르무즈 해협 선박 통과와 관련해 이란 대통령과의 전화 회담을 조율 중이다. 앞서 미쓰이 계열사 LNG선 등 일본 선박 3척도 이 …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이후 호르무즈 해협의 동향이 유가 등 글로벌 투자 시장의 초미의 관심사가 된 가운데 호르무즈 해협에 직접 전문가를 잠입시켜 작성한 시트리니 리서치의 보고서가 화제가 되고 있다. 미국 뉴욕의 투자 리서치 업체인 시트리니 리서치는 현장 기반의 직관적 보고서로 …

중국 당국이 사고나 범죄 발생 과정에 희생된 ‘의인’들을 기리는 영상을 공개했다. 7일 중국 베이징일보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중국 정법위원회는 최근 청명절 연휴를 앞두고 ‘인민 영웅’ 20여명이 사람들을 구하는 장면이 담긴 영상을 공개했다. 당국이 공개한 영상에는 물에 빠진 사람 등…

중국 당국이 10년간 도주했던 대출 사기 용의자를 필리핀에서 송환했다고 주(駐)필리핀 중국대사관이 6일 밝혔다.대사관에 따르면 최근 대출 사기 혐의를 받고 있는 왕모씨가 중국과 필리핀 당국의 협조로 중국에 송환됐다.왕씨는 허위 신청 자료를 이용해 1억 위안(약 219억원)의 은행 대출…

베트남에서 근무 시간이나 수업 시간 중 타인에게 음주를 강요하는 경우 최대 300만동(약 17만원)의 벌금이 부과된다.지난 6일 베트남 매체 뚜오이뜨레에 따르면 베트남 정부는 주류 사용·판매·광고 전반을 강화하는 내용의 시행령을 도입했다. 오는 5월15일부터 시행되는 시행령 90호에 …

글로벌 IT 업계에서 위조 신분을 이용해 경력을 쌓고 주요 기술 기업에 취업하는 북한 IT 요원들에 대한 경고가 이어지고 있다. 채용 현장에서 이들을 가려내기 위해 북한 체제에 대한 사상적 제약을 역이용한 검증법도 공유됐다. 암호화폐 관련 조사 및 기고를 하는 T 씨는 지난 6일 소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