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테니스 츠베레프, 프랑스오픈 우승…생애 첫 메이저대회 트로피
뉴시스(신문)
입력
2026-06-08 10:17
2026년 6월 8일 10시 1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4시간16분 접전 끝에 코볼리 제압
AP 뉴시스
알렉산더 츠베레프(3위·독일)가 생애 첫 메이저대회 우승을 달성했다.
츠베레프는 7일(현지 시간) 프랑스 파리 스타드 롤랑가로스에서 열린 2026 프랑스오픈 테니스 남자 단식 결승에서 플라비오 코볼리(14위·이탈리아)를 무려 4시간16분 접전 끝에 3-2(6-1 4-6 6-4 6-7〈5-7〉 6-1)로 제압했다.
지난 2024년 이 대회 결승에서 전패를 당하며 아쉽게 트로피를 놓쳤던 츠베레프는 2년 만에 다시 프랑스오픈 정상 도전, 마침내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1997년생인 츠베레프는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에서 통산 24차례 정상에 올랐으나, 유독 메이저대회 우승과는 거리가 멀었다.
2020 US오픈, 2024 프랑스오픈, 2025 호주오픈 준우승이 그의 메이저대회 최고 성적었는데, 마침내 프랑스오픈을 통해 첫 우승을 기록하며 통산 25회 우승 고지를 밟았다.
유독 힘들었던 프랑스오픈에서 갈증을 해소해 의미는 배가 됐다.
츠베레프는 2022년 대회 준결승에서 라파엘 나달(은퇴·스페인)을 상대하다 오른쪽 발목을 크게 다쳐 휠체어에 실려 나가며 좌절을 맛봤다.
2024 결승에서는 카를로스 알카라스(2위·스페인)를 상대로 세트 스코어 2-1로 앞서다가 2-3 역전패를 당한 바 있다.
다행히 올해는 알카라스가 오른쪽 손목 부상으로 대회를 기권했고, 세계랭킹 1위 얀니크 신네르(이탈리아)와 노바크 조코비치(4위·세르비아) 등 상위 랭커 선수들이 일찌감치 탈락하는 행운이 따랐다.
그리고 마지막 경기에서 코볼리를 제압하면서 마침내 메이저대회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츠베레프는 코볼리의 서브 게임을 브레이크한 뒤 안정적인 경기 운영으로 1세트를 획득했다.
2세트는 코볼리에게 내줬으나, 3세트에 다시 리드를 잡았다.
코볼리의 반격에 4세트를 또 허용했지만, 5세트에 안정을 되찾으면서 우승을 확정했다.
츠베르프는 경기 후 “이 코트는 내게 정말 특별하다”며 “트로피도 내게 정말 중요하다. 이제 우승했으니 다시 할 수 있다고 느낀다”고 전했다.
한편 생애 첫 메이저대회 결승에 진출한 코볼리는 준우승으로 마무리했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팔순 노인 전세금까지 빨아먹은 ‘악마의 통장’[히어로콘텐츠/히든①-上]
2
“1000만원 줄 테니 나가달라”…집주인 제안, 받아도 될까 [집과법]
3
‘월급 50만원, 아파트는 4억’ 베트남…청년들 “그냥 평생 월세 살란다”[딥다이브]
4
“나라 작지만 우리 심장은 작지 않아”… 인구 15만명 섬나라 ‘퀴라소의 기적’
5
[단독]日 코치생활 이승엽 “기회되면 韓서 다시 도전”
6
고독과 악수하며 산이 되어 가다[내가 만난 명문장/유성호]
7
오세훈 “대통령 독대” 한동훈 “2030년 정권 탈환”…외곽서 목소리 키우는 野주자들
8
與내부 반발에도… 李, 민정수석에 보완수사권 감안 檢출신 기용
9
이름-주소 다 다른 유령회사들, 31세 男 한명이 굴리고 있었다[히어로콘텐츠/히든①-下]
10
한성숙 “‘모두의창업’ 정보 유출 사과…도전자 아이디어 보호대책 마련”
1
[김승련 칼럼]장동혁, 지금이 사퇴할 최적기다
2
송영길 “정청래, 대통령과 맞서자는 것인가”…우원식은 불출마
3
정점식 “張 거취, 단시일 내 해결 어려워…韓 복당, 아직 시기 안돼”
4
李대통령 “정치 목적은 국민 삶 책임지는 것…작은 차이 넘어야”
5
오세훈 “대통령 독대” 한동훈 “2030년 정권 탈환”…외곽서 목소리 키우는 野주자들
6
“미국보다 돈 2배나 많이 풀려… 원/달러 환율 내년 1700원 돌파 가능성”
7
‘멸공라떼’ 내놓은 대전 카페, 태극기 잘못 그려…건곤감리 틀려 역풍
8
靑 민정수석 한찬식·홍보수석 성기홍·사회수석 김경자
9
李 “우리 돈으로 방위 책임, 전작권 왜 美가 갖나”
10
팔순 노인 전세금까지 빨아먹은 ‘악마의 통장’[히어로콘텐츠/히든①-上]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팔순 노인 전세금까지 빨아먹은 ‘악마의 통장’[히어로콘텐츠/히든①-上]
2
“1000만원 줄 테니 나가달라”…집주인 제안, 받아도 될까 [집과법]
3
‘월급 50만원, 아파트는 4억’ 베트남…청년들 “그냥 평생 월세 살란다”[딥다이브]
4
“나라 작지만 우리 심장은 작지 않아”… 인구 15만명 섬나라 ‘퀴라소의 기적’
5
[단독]日 코치생활 이승엽 “기회되면 韓서 다시 도전”
6
고독과 악수하며 산이 되어 가다[내가 만난 명문장/유성호]
7
오세훈 “대통령 독대” 한동훈 “2030년 정권 탈환”…외곽서 목소리 키우는 野주자들
8
與내부 반발에도… 李, 민정수석에 보완수사권 감안 檢출신 기용
9
이름-주소 다 다른 유령회사들, 31세 男 한명이 굴리고 있었다[히어로콘텐츠/히든①-下]
10
한성숙 “‘모두의창업’ 정보 유출 사과…도전자 아이디어 보호대책 마련”
1
[김승련 칼럼]장동혁, 지금이 사퇴할 최적기다
2
송영길 “정청래, 대통령과 맞서자는 것인가”…우원식은 불출마
3
정점식 “張 거취, 단시일 내 해결 어려워…韓 복당, 아직 시기 안돼”
4
李대통령 “정치 목적은 국민 삶 책임지는 것…작은 차이 넘어야”
5
오세훈 “대통령 독대” 한동훈 “2030년 정권 탈환”…외곽서 목소리 키우는 野주자들
6
“미국보다 돈 2배나 많이 풀려… 원/달러 환율 내년 1700원 돌파 가능성”
7
‘멸공라떼’ 내놓은 대전 카페, 태극기 잘못 그려…건곤감리 틀려 역풍
8
靑 민정수석 한찬식·홍보수석 성기홍·사회수석 김경자
9
李 “우리 돈으로 방위 책임, 전작권 왜 美가 갖나”
10
팔순 노인 전세금까지 빨아먹은 ‘악마의 통장’[히어로콘텐츠/히든①-上]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어지간한 걸로는 역부족” 동탄-수지 등 규제지역 확대 가능성
英 가디언 “스타머 총리, 22일 퇴진 일정 밝힐 듯…9월 사퇴 유력”
한국 선박 2척 호르무즈 추가 탈출…목적지는 제3국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