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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이’ 더 위켄드, 10만석 ‘단숨’ 매진…“‘최대 동접’ 130만”
뉴시스(신문)
입력
2026-05-21 15:03
2026년 5월 21일 15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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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예매 40분·일반 예매 35분 만에 동 나
ⓒ뉴시스
캐나다 R&B 슈퍼스타 더 위켄드(The Weeknd)가 국내에서 인기를 재확인했다.
현대카드는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28 위켄드(The Weeknd)’ 좌석이 매진을 기록했다고 21일 밝혔다.
3년 만에 다시 돌아온 ‘현대카드 슈퍼콘서트’는 지난 2018년 현대카드 컬처프로젝트로 첫 내한한 위켄드가 글로벌 초대형 팝스타로 성장해 국내 관객들과 재회한다는 점에서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 내한 당시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을 메웠던 그는 보컬을 하나의 ‘정교한 악기’처럼 운용하며, PB R&B라는 장르적 미학을 국내에 각인시켰다. 이름 덕분에 국내에선 애칭 ‘주말이’로 통한다.
이번 현대카드 슈퍼콘서트는 2017년 영국 슈퍼 밴드 ‘콜드플레이(Coldplay)’, 2023년 미국 팝스타 브루노 마스(Bruno Mars)에 이어 슈퍼콘서트 역대 세 번째로 개최되는 10만명 규모의 공연이다.
예매는 현대카드 회원 및 일반으로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됐다. 전날 오후 12시부터 현대카드 회원 대상으로 진행된 선예매는 40분 만인 12시40분에 매진했다. 이어 이날 오후 12시에 시작된 일반 예매 역시 35분 만에 매진됐다.
현대카드는 “최대 동시접속자 수는 130만 명으로, 21세기 가장 영향력 있는 글로벌 팝스타로서 위켄드의 영향력을 입증했다”고 특기했다.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28 위켄드’는 오는 10월 7~8일 경기 고양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다. ‘현대카드 슈퍼콘서트’는 2007년 출발했다. 비욘세와 폴 매카트니, 콜드플레이, 브루노 마스 등이 해당 브랜드 공연을 통해 내한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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