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병동 서울대 음대 작곡과 명예교수백병동 서울대 음대 작곡과 명예교수가 12일 별세했다. 향년 90세. 고인은 1936년 만주에서 태어나 서울대 작곡과를 졸업하고 독일 하노버 음대에서 작곡가 윤이상을사사했다.가곡, 국악, 교향곡, 무용음악, 오페라로 활동해 한국 현대음악의 선구자로 불렸다. 대표작으로는 ‘늪’, ‘푸른 묘비들이여!’ 등이 있다. 2009년 대한민국 예술원상을 수상했고 2024년 은관문화훈장을 받았다. 빈소는 서울 성모병원, 발인 15일 오전 6시 50분. 02-2258-5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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