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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이수경 “사업 망한 뒤 피폐…일 들어와도 못 했다”
뉴시스(신문)
입력
2026-03-12 16:25
2026년 3월 12일 16시 2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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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배우 이수경이 과거 자영업 실패와 건강 악화로 힘들었던 시기를 털어놨다.
이수경은 12일 유튜브 채널 ‘이수경력직’에 영상을 게재하고 유튜브 채널을 시작하게 된 배경과 과거 공백기를 겪었던 당시 심경을 밝혔다.
영상에서 이수경은 “나이 들어서 할 걸 준비해야 되는데 이제 뭐 먹고 살아?”라며 “우리 직업 같은 경우는 프리랜서라 언제 어떻게 일이 끊길지도 모르고, 당장 드라마가 끝나면 나는 뭐 먹고 살지도 모르잖냐”라고 말했다.
이어 “고정적으로 수입은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항상 하고 살았다”고 털어놨다.
이수경은 과거 이자카야와 브런치 카페를 운영했던 사실도 언급했다. 그는 “이자카야랑 카페를 했었다. 망했다”며 “피폐해졌다. 나 그래서 아팠다”고 돌아봤다.
이와 함께 당시 심각했던 피부 상태를 담은 사진도 공개했다.
이수경은 “얼굴 자체가 너무 뒤집어져서 외부 노출이 되면 안 됐고 화장으로도 가려지지가 않았다”며 “스테로이드를 먹어도 안 되고, 뭘 해도 안 됐다. 일이 들어와도 할 수가 없는 상황이었다”고 했다.
그러면서 “다른 일도 해봐야 하나, 제2의 인생을 살아야 하나 여러 가지 생각을 정말 많이 했다”고 털어놨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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