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순심 무용가 향년 89세로 4일 별세

  • 동아일보
  • 입력 2026년 3월 5일 16시 18분


리틀엔젤스예술단 제공
리틀엔젤스예술단 제공
어린이 무용수 육성에 힘쓴 신순심 무용가가 4일 별세했다. 향년 89세.

이화여대에서 발레를 전공한 고인은 1962년 초·중등생으로 구성된 리틀엔젤스예술단을 창단하고 초대 단장을 맡아 문훈숙 유니버설발레단장 등 무용계 인재를 배출했다. 1966년 미국 백악관 특별공연 ‘꼭두각시’를 포함해 여러 레퍼토리를 개발했다. 빈소는 이대서울병원, 발인은 7일 오전 5시. 02-6986-4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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