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아프리카에 눈이?”…모로코 도심, 25년 만에 하얗게 변했다
뉴시스(신문)
입력
2026-01-13 14:55
2026년 1월 13일 14시 5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뉴시스
북아프리카 모로코 동부 도시 우즈다에 약 25년 만에 폭설이 내려 이목을 끌고 있다.
7일(현지시각) 기상 전문 매체 아라비아 웨더(Arab Weather)에 따르면 우즈다는 이날 아침 도심 전체가 눈으로 뒤덮이는 이례적인 겨울 풍경을 맞이했다.
반건조 기후 지역인 우즈다에서 이처럼 뚜렷한 적설이 관측된 것은 약 25년 만으로 전해졌다.
아라비아 웨더의 기상 전문가들은 이번 강설이 강력한 저기압의 영향과 함께 매우 찬 공기가 북아프리카 지역으로 급격히 유입된 데 따른 결과라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저지대에서도 기온이 섭씨 0도에 가까운 수준까지 떨어지며, 눈 결정이 녹지 않은 채 지표면까지 도달할 수 있는 조건이 형성됐다는 분석이다.
또한 차고 건조한 북풍과 동풍에 직접 노출된 우즈다의 지리적 특성 역시 강수 형태가 비가 아닌 눈으로 전환되는 데 영향을 미친 요인으로 지목됐다.
눈은 전날 저녁부터 내리기 시작해 우즈다 도심에는 약 2㎝의 적설이 기록됐다. 인근 지역인 티니산과 투이시트 등에서는 7~10㎝에 달하는 비교적 많은 눈이 쌓인 것으로 나타났다.
강추위 속에서도 이례적인 풍경에 시민들의 반응은 뜨거운 것으로 알려졌다.
시민들은 눈 덮인 거리와 지붕 풍경을 촬영해 소셜미디어(SNS)에 공유하며 기쁨을 나눴고, 일각에서는 이번 강설이 가뭄에 시달려온 지역의 수자원 확보와 농업 회복에 도움이 될 것이라는 기대도 나오고 있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당뇨 의심 6가지 주요 증상…“이 신호 보이면 검사 받아야”
2
“한동훈, 정치생명 걸고 무소속 출마해 평가받는 것 고려할만”[정치를 부탁해]
3
홍준표 “과거 공천 헌금 15억 제의받아…김병기·강선우 뿐이겠나”
4
이준석, 장동혁 단식에 남미출장서 조기귀국…‘쌍특검 연대’ 지속
5
‘건강 지킴이’ 당근, 효능 높이는 섭취법[정세연의 음식처방]
6
[오늘의 운세/1월 20일]
7
은행권 ‘금요일 1시간 조기퇴근’ 확산…주 4.5일제 정지작업?
8
‘정의선 누나’ 정윤이, ‘F3 드라이버’ 아들의 매니저된 사연
9
국회 떠나는 이혜훈, 사퇴 일축…“국민, 시시비비 가리고 싶을것”
10
反美동맹국 어려움 방관하는 푸틴…“종이 호랑이” 비판 나와
1
北침투 무인기 만들고 날린 건 ‘尹대통령실 출신들’이었다
2
송언석 “장동혁 단식 중단해야”…정청래 “단식 말고 석고대죄를”
3
단식 5일째 장동혁 “한계가 오고 있다…힘 보태달라”
4
김병기 “재심 신청않고 당 떠나겠다…동료에 짐 될수 없어”
5
파운드리 짓고 있는데…美 “메모리 공장도 지어라” 삼성-SK 압박
6
조국 “검찰총장이 얼마나 대단하다고 5급 비서관 두나”
7
“금융거래 자료조차 안냈다”…이혜훈 청문회 시작도 못하고 파행
8
한병도 “국힘, 조폭이 이탈한 조직원 보복하듯 이혜훈 공격”
9
단식 장동혁 “장미보다 먼저 쓰러지면 안돼”…김재원 ‘동조 단식’ 돌입
10
홍준표 “과거 공천 헌금 15억 제의받아…김병기·강선우 뿐이겠나”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당뇨 의심 6가지 주요 증상…“이 신호 보이면 검사 받아야”
2
“한동훈, 정치생명 걸고 무소속 출마해 평가받는 것 고려할만”[정치를 부탁해]
3
홍준표 “과거 공천 헌금 15억 제의받아…김병기·강선우 뿐이겠나”
4
이준석, 장동혁 단식에 남미출장서 조기귀국…‘쌍특검 연대’ 지속
5
‘건강 지킴이’ 당근, 효능 높이는 섭취법[정세연의 음식처방]
6
[오늘의 운세/1월 20일]
7
은행권 ‘금요일 1시간 조기퇴근’ 확산…주 4.5일제 정지작업?
8
‘정의선 누나’ 정윤이, ‘F3 드라이버’ 아들의 매니저된 사연
9
국회 떠나는 이혜훈, 사퇴 일축…“국민, 시시비비 가리고 싶을것”
10
反美동맹국 어려움 방관하는 푸틴…“종이 호랑이” 비판 나와
1
北침투 무인기 만들고 날린 건 ‘尹대통령실 출신들’이었다
2
송언석 “장동혁 단식 중단해야”…정청래 “단식 말고 석고대죄를”
3
단식 5일째 장동혁 “한계가 오고 있다…힘 보태달라”
4
김병기 “재심 신청않고 당 떠나겠다…동료에 짐 될수 없어”
5
파운드리 짓고 있는데…美 “메모리 공장도 지어라” 삼성-SK 압박
6
조국 “검찰총장이 얼마나 대단하다고 5급 비서관 두나”
7
“금융거래 자료조차 안냈다”…이혜훈 청문회 시작도 못하고 파행
8
한병도 “국힘, 조폭이 이탈한 조직원 보복하듯 이혜훈 공격”
9
단식 장동혁 “장미보다 먼저 쓰러지면 안돼”…김재원 ‘동조 단식’ 돌입
10
홍준표 “과거 공천 헌금 15억 제의받아…김병기·강선우 뿐이겠나”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푸틴, 올해도 정교회 주현절에 얼음물 ‘풍덩’
마취 깰 때마다 외국어가 ‘술술’⋯의료진 당황
물티슈 때문에 막힌 하수관, 세금 1000억 들여 뚫어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