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IT/의학
양치질 소홀히 하는 사람, ‘이것’ 위험 3배 높다는데
뉴시스(신문)
입력
2025-10-21 04:08
2025년 10월 21일 04시 0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뉴시스
양치질을 게을리하거나 치실을 사용하지 않는 습관이 췌장암 위험을 높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뉴욕대 의과대학 연구팀이 올해 9월18일 국제 의학학술지 ‘JAMA 종양학(JAMA Oncology)’ 온라인판에 게재한 연구에 따르면 연구팀은 구강 내 미생물군이 췌장암 발생과 밀접하게 관련돼 있다는 사실을 새롭게 확인했다.
연구팀은 성인 12만2000명의 침 샘플을 수집해 미생물 유전자 정보를 약 9년 간 추적 분석했고, 이들 중 445명이 췌장암 진단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췌장암 진단을 받은 참가자들과 건강한 참가자들을 비교분석 한 결과, 잇몸 질환의 주요 원인균인 진지발리스(P. gingivalis)와 곰팡이류 칸디다속을 포함한 총 27종의 미생물이 췌장암 발병과 유의한 관련성을 보였다고 한다.
또 치주질환을 유발하는 일부 세균과 효모균이 췌장 종양 조직에서도 검출됐는데, 연구팀은 이를 바탕으로 ‘미생물 위험 점수’를 개발했다.
이 점수는 특정 세균이나 곰팡이의 검출 빈도가 높을수록 상승하며, 점수가 1단위 증가할 때마다 췌장암 발병 위험이 약 3배 이상 높아진다.
연구를 이끈 리처드 헤이즈 교수는 “입속 미생물이 췌장에 염증 반응을 일으켜 암으로 발전할 수 있다”면서 “구강 내 미생물 구성을 확인하면 췌장암 고위험군을 조기에 선별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췌장암은 생존율이 낮은 대표적인 난치암으로 꼽힌다. 발견 시점이 생존율을 좌우하지만, 명확한 발병 원인이 밝혀지지 않아 초기 진단이 어려운 것으로 알려져 있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가짜 돈 내민 할머니에게 7년째 음식 내준 노점상
2
손님이 버린 복권 185억원 당첨…편의점 직원이 챙겼다 소송 당해
3
李 “인천공항서 지방공항 가려면 ‘김포’ 거쳐야…시간 너무 걸려”
4
우유냐 두유냐…단백질 양 같아도 노령층엔 ‘이것’ 유리 [노화설계]
5
年 300번 넘게 ‘의료쇼핑’땐 본인부담 90% 물린다
6
“잠만 자면 입이 바싹바싹”…잠들기 전에 이것 체크해야 [알쓸톡]
7
머리카락보다 먼저 늙는 두피… 방치하면 ‘듬성듬성 모발’ 된다
8
“2살때 농지 취득 정원오 조사하라” vs “자경의무 없던 시절”
9
“책 보러 갔다가 연락처를 요청받았다”…서점이 ‘번따 성지’ 된 이유
10
룰라에 제공된 ‘네 손가락 장갑’…“여보 이거 좀 봐요” 감탄
1
李 “묵히는 농지 매각 명령이 공산당?…이승만이 헌법에 명시”
2
“2살때 농지 취득 정원오 조사하라” vs “자경의무 없던 시절”
3
[횡설수설/우경임]“훈식 형 현지 누나” 돌아온 김남국
4
‘짠순이 전원주’ 며느리도 폭로…“카페서 셋이 한잔만 시켜”
5
李 “인천공항서 지방공항 가려면 ‘김포’ 거쳐야…시간 너무 걸려”
6
브런슨 “美-中전투기 서해 대치, 韓에 사과 안해”
7
與, 위헌논란 법왜곡죄 막판 부랴부랴 수정…본회의 상정
8
추미애 “법왜곡죄 위헌이라 왜곡말라…엿장수 판결 두고 못봐”
9
‘李 공소취소’ 당 공식기구 만든 정청래…공취모 “우리와 별개”
10
조세호, 조폭 연루설 언급…“지금도 가끔 만나서 식사”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가짜 돈 내민 할머니에게 7년째 음식 내준 노점상
2
손님이 버린 복권 185억원 당첨…편의점 직원이 챙겼다 소송 당해
3
李 “인천공항서 지방공항 가려면 ‘김포’ 거쳐야…시간 너무 걸려”
4
우유냐 두유냐…단백질 양 같아도 노령층엔 ‘이것’ 유리 [노화설계]
5
年 300번 넘게 ‘의료쇼핑’땐 본인부담 90% 물린다
6
“잠만 자면 입이 바싹바싹”…잠들기 전에 이것 체크해야 [알쓸톡]
7
머리카락보다 먼저 늙는 두피… 방치하면 ‘듬성듬성 모발’ 된다
8
“2살때 농지 취득 정원오 조사하라” vs “자경의무 없던 시절”
9
“책 보러 갔다가 연락처를 요청받았다”…서점이 ‘번따 성지’ 된 이유
10
룰라에 제공된 ‘네 손가락 장갑’…“여보 이거 좀 봐요” 감탄
1
李 “묵히는 농지 매각 명령이 공산당?…이승만이 헌법에 명시”
2
“2살때 농지 취득 정원오 조사하라” vs “자경의무 없던 시절”
3
[횡설수설/우경임]“훈식 형 현지 누나” 돌아온 김남국
4
‘짠순이 전원주’ 며느리도 폭로…“카페서 셋이 한잔만 시켜”
5
李 “인천공항서 지방공항 가려면 ‘김포’ 거쳐야…시간 너무 걸려”
6
브런슨 “美-中전투기 서해 대치, 韓에 사과 안해”
7
與, 위헌논란 법왜곡죄 막판 부랴부랴 수정…본회의 상정
8
추미애 “법왜곡죄 위헌이라 왜곡말라…엿장수 판결 두고 못봐”
9
‘李 공소취소’ 당 공식기구 만든 정청래…공취모 “우리와 별개”
10
조세호, 조폭 연루설 언급…“지금도 가끔 만나서 식사”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2살때 농지 취득 정원오 조사하라” vs “자경의무 없던 시절”
이학재 “작년 11월부터 사퇴 압력…지방선거 출마 생각 없어”
샤넬백 건넨 건진은 유죄, 받은 김건희는 무죄[횡설수설/신광영]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