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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美 대입시험 ACT 문제 유출’ 응시생·브로커 압수수색·출국금지
뉴스1
입력
2025-05-14 21:36
2025년 5월 14일 21시 3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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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강제수사 착수…휴대폰·PC 확보 포렌식
서울 종로구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과의 모습. 2024.5.28 뉴스1
미국 대학입학시험 ACT의 시험 문제와 답안이 한국에서 사전에 유출됐단 정황이 나온 가운데, 경찰이 응시생과 브로커에 대한 강제수사에 착수했다.
14일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응시생 3명과 브로커의 주거지를 압수수색 해 휴대전화와 PC 등을 확보, 포렌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이들에 대한 출국도 금지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경찰은 지난달 5일 서울 마포구 염리동 한미교육위원단 풀브라이트 재단 건물에서 치러진 ACT시험에서 부정행위가 의심된다는 112 신고를 받고 수사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ACT시험은 SAT시험과 함께 미국 대학에 진학하려는 수험생이 치르는 시험으로 공신력을 인정받고 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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