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립니다]대한민국 최고 명의와 함께하는 ‘노블리제’ 최고위 과정이 문을 엽니다

동아일보와 대한민국 최고 명의가 함께하는 사회적 책임 최고위 과정이 문을 엽니다.

‘노블리제’ 최고위 과정은 ‘노블레스 오블리주’의 합성어로 사회적 책임과 선한 영향력을 가진 지도자 양성을 목표로 합니다.

노블리제는 우리나라 최상급 병원 의료진과 함께합니다. 프리미엄 세션 강좌는 최신 의학 지식을 공유하고 개인과 사회의 건강에 대해 깨달음을 얻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스페셜 세션에선 인문, 철학, 사회공헌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강사진이 사회적 리더에게 삶의 영감을 안겨줄 것입니다. 문화와 예술을 통해 풍요로운 경험을 선사해 줄 컬처 세션도 준비돼 있습니다.

노블리제 원우를 위한 연말 파티와 자선 경매 행사도 진행합니다. 또 최고위 과정이 완료된 후에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사회적 책임과 선한 영향력 확산에 앞장서는 원우의 활동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 다양한 콘텐츠로 적극 알릴 예정입니다.

동아일보의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우리나라 최고의 인적 네트워크를 만들 수 있는 시간, 노블리제가 뜻깊은 한 해를 만들어 드립니다. 건강한 영향력 확산에 앞장설 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랍니다.

● 대상: 법조계, 의료계 등 전문직 인사, 기업 최고경영자 및 임원

● 제출 서류: 입회신청서, 재직증명서

● 일정: 3월부터 매주 수요일 12주 과정

● 개강: 2024년 3월 20일(수)

● 종강: 2024년 6월 26일(수)

● 접수 기간: 2월 중

● 등록 기간: 3월 11∼15일

● 장소: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 22층 루비홀 및 동아일보 사옥

● 등록비: 880만 원(부가세 포함)

● 문의: 사무국장 홍은심 기자 hongeunsim@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