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0분 근력운동의 기적”…꾸준히 하면 중장년 당뇨 위험 42%↓
중장년기부터 일주일에 30분씩 꾸준히 근력 운동을 하면 당뇨병 발병 위험을 최대 42%까지 낮출 수 있다는 대규모 연구 결과가 나왔다.23일(현지 시간) 건강 전문 매체 뉴스메디컬에 따르면 장톈웨 박사가 이끄는 중국 저장대 의과대 공동 연구팀은 미국 내 보건의료 종사자 14만371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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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장년기부터 일주일에 30분씩 꾸준히 근력 운동을 하면 당뇨병 발병 위험을 최대 42%까지 낮출 수 있다는 대규모 연구 결과가 나왔다.23일(현지 시간) 건강 전문 매체 뉴스메디컬에 따르면 장톈웨 박사가 이끄는 중국 저장대 의과대 공동 연구팀은 미국 내 보건의료 종사자 14만3715명…

마른 사람보다 약간 통통한 사람의 수명이 더 길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23일 이재혁 내분비내과 교수는 유튜브 채널 ‘김재원TV’에 출연해 “살을 빼면 사망률이 계속 줄 것 같지만 그렇지 않다”면서 “체중이 줄다가 어느 적정선을 넘어서면 오히려 사망률이 다시 올라가기 시작한다”고 밝혔…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올해 3분기(7∼9월)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 유럽 영업 사무소를 연다. 유럽 현지에 직접 영업 거점을 두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미국과 일본에 이어 유럽까지 거점을 넓혀 글로벌 바이오의약품 3대 시장을 직접 공략하겠다는 구상이다. 존 림 삼성바이오로직스 대표는 23…
세계 최대 제약·바이오 전시회인 ‘2026 바이오 인터내셔널 컨벤션(바이오 USA)’에서 ‘K바이오’를 단독 조명하는 공식 세션이 열렸다. 세션에서는 한국 바이오 산업이 대규모 생산 역량을 갖춘 제조 거점을 넘어, 글로벌 제약사와 투자자가 주목하는 ‘아시아의 혁신 거점’으로 부상하고 …

빅5 병원 중 한 곳인 삼성서울병원 스마트병실. 대웅제약의 스마트 병상 모니터링 시스템 ‘씽크’가 적용된 병실에서는 입원 환자의 가슴에 부착된 손바닥만 한 웨어러블 센서가 심전도와 체온, 산소포화도 등 생체 신호를 24시간 기록한다. 인공지능(AI)은 축적된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분석해…

그룹 베이비복스 출신 배우 이희진의 인바디 결과가 화제다.베이비복스 이희진과 심은진은 유튜브 채널 ‘찐자매cross’에 출연해 헬스장에서 인바디를 측정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이희진의 인바디는 키 168cm·체중 47.2kg에 골격근량 18.8kg, 체지방량 11.8kg, 체지방률 25…

방송인 홍현희가 탄탄한 몸매를 유지하는 철저한 자기관리 일상을 공개했다.홍현희는 지난 23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일상 속 운동 기록과 식단 루틴을 공유하며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공개된 운동 기록 사진에는 홍현희가 약 1시간 30분 동안 1만 보가 넘는 걸음 수…

배우 한다감이 자신만의 다이어트 식단을 공개해 화제다.23일 한다감은 자신의 SNS에 “한다감의 관리 비법 22번째, 현재 체중이 지금껏 3㎏만 증가하고 있다고 기사가 나간 후로 많은 분들이 도대체 뭘 먹냐고 물어본다”며 “저 아주 잘 챙겨 먹고 있는데 말이죠”라고 말했다.그러면서 한…

배우 오연수가 식사 후 산책에 나서는 일상을 공개했다. 전문가들은 식후 10~30분 걷기가 소화 촉진과 혈당 조절, 복부 팽만감 완화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설명한다.

일상 속 잘못된 자세와 생활 습관이 반복되면 얼굴선과 피부 상태에 악영향을 줄 수 있다는 전문가 조언이 나왔다.성형외과 전문의 최현남 원장은 최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얼굴이 못생겨지는 습관 TOP5’를 공개하고 “무심코 반복하는 행동들이 안면 비대칭과 붓기, 피부 노화…

일주일에 단 90분에서 2시간 정도의 근력 운동만으로도 심혈관 질환이나 치매로 인한 사망 위험을 크게 낮출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3일(현지 시간) 미 건강 전문 매체 에브리데이헬스에 따르면 최근 미국 하버드 T.H. 챈 보건대학원 연구팀은 성인 약 15만명을 대상으로 장기간 운동 …

식후 혈당이 급격히 오르는 혈당 스파이크는 단기적으로 피로감, 단 음식에 대한 갈망, 기분 변화를 유발한다. 또 장기적으로는 염증 증가, 인슐린 저항성, 심혈관질환 위험을 높일 수 있다.이에 영국 건강 전문가이자 ‘슈거 톨러런스(Sugar Tolerance)’의 저자인 스티브 베넷은 …
![더울수록 찾는 맥주·아이스크림…정말 몸을 식혀줄까? [건강팩트체크]](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6/24/134173455.3.jpg)
냉장고에서 막 꺼낸 맥주와 차가운 아이스크림. 더위에 지친 몸을 달래주는 오아시스 같은 존재다.맥주와 아이스크림은 정말 몸을 식혀줄까. 아니면 기분 탓일까.결론부터 말하면 입안은 시원해질 수 있지만 몸 전체를 식혀주는 효과는 생각보다 크지 않다. 오히려 경우에 따라서는 체온 조절을 방…

배우 백진희가 대학 시절 술에 취해 사라졌다가 다음 날 귀걸이와 반지, 팔찌까지 잃어버린 채 깨어났던 일화를 공개했다. 백진희는 당시 경험이 “너무 무서웠다”며 이후 술을 끊었다고 밝혔다. 전문가들은 이처럼 음주 후 기억이 끊기는 ‘블랙아웃’이 반복될 경우 알코올성 치매로 이어질 수 …
![“허리둘레 11.6cm 줄었다”…위고비, 동아시아인 연구 결과 보니 [바디플랜]](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6/24/134171689.1.jpg)
위고비가 동아시아인 대상 연구에서 내장지방을 평균 40% 줄이고 허리둘레를 11.6cm 감소시킨 것으로 나타났다. 근육 기능 개선 효과도 확인됐다.
![매시간 ‘5분 움직임’, 기분 ↑·피로 ↓…업무 효율 저하 없어 [건강팩트체크]](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6/24/134171417.3.jpg)
매시간 5분 정도 걷는 짧은 ‘움직임 휴식’이 오래 앉아 있는 생활의 건강상 해로움을 줄이는 데 실용적이고 효과적인 방법일 수 있다는 대규모 연구 결과가 나왔다.연구진은 ‘운동 간식’ 또는 ‘틈새 운동’이라고도 부르는 이러한 짧은 움직임 휴식이 기분을 개선하고 피로를 줄이면서도 업무 …

한국의 3대 암 가운데 하나인 폐암은 더 이상 흡연자에게만 발생하는 질환이 아니다. 최근에는 담배를 피우지 않는 폐암 환자가 꾸준히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여성 폐암 환자의 약 87%는 비흡연자인 것으로 알려졌다. 분당서울대병원의 도움말로 최근 폐암의 특징과 발병 요인, 예방…

미세먼지가 폐 외에 피부에도 염증을 일으키는 악영향을 끼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은 24일 미세먼지 노출이 대표적인 만성 염증성 피부질환인 건선의 발생 및 악화 위험 증가와 관련이 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는 국민건강보험공단 자료를 활용해 전국 단위 성…

2027학년도 의과대학 모집정원이 전년 대비 500명 가까이 늘었지만 지역 제한 없이 지원할 수 있는 일반전형 자리는 오히려 쪼그라든 것으로 나타났다.24일 입시정보 플랫폼 진학사에 따르면, 2027학년도 의대 모집인원(정원 내 기준)은 3508명이다. 이는 이번 입시부터 신설된 지역…

비만·당뇨 치료제로 쓰이는 GLP-1 계열 약물이 체중 감량뿐 아니라 폭력성까지 낮출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뉴욕포스트는 최근 학술지 크리미놀로지(Criminology)에 실린 연구를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일반적으로 충동성이 높고 음주량이 많을수록 신체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