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둘레 11.6cm 줄었다”…위고비, 동아시아인 연구 결과 보니 [바디플랜]](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6/24/134171689.1.jpg)
“허리둘레 11.6cm 줄었다”…위고비, 동아시아인 연구 결과 보니 [바디플랜]
위고비가 동아시아인 대상 연구에서 내장지방을 평균 40% 줄이고 허리둘레를 11.6cm 감소시킨 것으로 나타났다. 근육 기능 개선 효과도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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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고비가 동아시아인 대상 연구에서 내장지방을 평균 40% 줄이고 허리둘레를 11.6cm 감소시킨 것으로 나타났다. 근육 기능 개선 효과도 확인됐다.
![매시간 ‘5분 움직임’, 기분 ↑·피로 ↓…업무 효율 저하 없어 [건강팩트체크]](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6/24/134171417.3.jpg)
매시간 5분 정도 걷는 짧은 ‘움직임 휴식’이 오래 앉아 있는 생활의 건강상 해로움을 줄이는 데 실용적이고 효과적인 방법일 수 있다는 대규모 연구 결과가 나왔다.연구진은 ‘운동 간식’ 또는 ‘틈새 운동’이라고도 부르는 이러한 짧은 움직임 휴식이 기분을 개선하고 피로를 줄이면서도 업무 …

한국의 3대 암 가운데 하나인 폐암은 더 이상 흡연자에게만 발생하는 질환이 아니다. 최근에는 담배를 피우지 않는 폐암 환자가 꾸준히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여성 폐암 환자의 약 87%는 비흡연자인 것으로 알려졌다. 분당서울대병원의 도움말로 최근 폐암의 특징과 발병 요인, 예방…

미세먼지가 폐 외에 피부에도 염증을 일으키는 악영향을 끼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은 24일 미세먼지 노출이 대표적인 만성 염증성 피부질환인 건선의 발생 및 악화 위험 증가와 관련이 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는 국민건강보험공단 자료를 활용해 전국 단위 성…

2027학년도 의과대학 모집정원이 전년 대비 500명 가까이 늘었지만 지역 제한 없이 지원할 수 있는 일반전형 자리는 오히려 쪼그라든 것으로 나타났다.24일 입시정보 플랫폼 진학사에 따르면, 2027학년도 의대 모집인원(정원 내 기준)은 3508명이다. 이는 이번 입시부터 신설된 지역…

비만·당뇨 치료제로 쓰이는 GLP-1 계열 약물이 체중 감량뿐 아니라 폭력성까지 낮출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뉴욕포스트는 최근 학술지 크리미놀로지(Criminology)에 실린 연구를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일반적으로 충동성이 높고 음주량이 많을수록 신체적…

췌장암은 흔히 ‘침묵의 암’이라고 불린다. 암이 상당히 진행될 때까지 특별한 증상이 없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위암이나 대장암처럼 국가검진을 통해 조기에 발견할 수 있는 방법도 마땅치 않아 진단 시점에는 이미 수술이 어려운 상태인 경우가 적지 않다.24일 의료계에 따르면 췌장암은 췌…
![[헬스캡슐]대웅제약, 국립대병원 2곳에 ‘AI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 外](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6/23/134160820.3.jpeg)
■ 대웅제약, 국립대병원 2곳에 ‘AI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대웅제약은 전남대병원과 화순전남대병원에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 병상 모니터링 시스템 ‘씽크(thynC)’ 구축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총 558병상(전남대병원 217병상·화순전남대병원 341병상) 규모로 국립대병원 가운데…

“나한테 그런 말을 했다고? 언제?” “내가 뭘 하려고 여기 왔더라?” 나이가 들면서 누구나 흔히 경험하는 일이다. 대부분은 “나이 들면 다 그렇지”라며 대수롭지 않게 넘긴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이런 반복적인 깜빡함을 단순히 건망증으로 봐서는 안 된다고 경고한다. 기억력은 단순히 과거…

메모리메이트가 중장년층을 위한 두뇌 건강기능식품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과학적으로 검증된 두뇌 건강 기능성 원료인 포스파티딜세린과 은행잎 추출물의 기능성으로 인정받은 결과다. 메모리메이트는 인지력 개선 기능성 원료인 포스파티딜세린과 기억력·혈행 개선 기능성 원료인 은행잎 추출물을 함유…

㈜씨너지아이앤티의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메디트리가 ‘인지력 기억력 포스파티딜세린 징코’ 70% 할인을 진행한다. 인지력 기억력 포스파티딜세린 징코는 미국산 순도 70%의 포스파티딜세린을 사용했다. 포스파티딜세린은 인지질의 한 종류로 뇌세포와 세포막의 주요 성분이다.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본격적인 여름이 시작되는 6월은 기온이 훌쩍 오르고 습도 또한 높아지는 시기다. 덥고 습한 날씨와 강렬한 자외선은 땀과 피지 분비를 촉진해 두피의 유·수분 균형을 깨뜨리고 모근을 약화시키는 주범이 된다. 한여름 무더위와 장마가 찾아오기 전에 두피의 기초 체력을 다지고 모발이 자라나는 …

우리나라가 초고령사회에 진입하면서 치매는 노년층의 삶을 위협하는 대표 질환으로 떠오르고 있다. 중앙치매센터에 따르면 국내 치매 환자는 2015년 약 63만 명에서 2024년 약 79만 명으로 증가했으며 2025년에는 100만 명을 넘었을 것으로 추산된다. 치매의 전 단계로 여기는 경도…
![혈우병 환자, ‘평범한 내일’을 꿈꾸다[기고/구홍회]](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6/23/134160792.3.jpg)
혈우병은 혈액응고인자가 선천적으로 부족해 출혈이 쉽게 발생하고 잘 멎지 않는 희귀질환이다. 환자들은 평생 크고 작은 출혈 위험에 노출돼 있으며 특히 생명을 위협하는 뇌출혈과 반복적인 관절 출혈로 인해 심각한 합병증을 겪을 수 있다. 실제로 혈우병 환자의 90% 이상은 관절 손상과 장애…

휴온스그룹 헬스케어 부자재 전문기업 휴엠앤씨가 베트남 의료용기 공장을 본격 가동하며 실적 개선 및 수익성 강화가 지속되고 있다. 2002년 설립한 휴엠앤씨(대표 이충모)는 앰풀 등 의료 및 미용 유리용기와 화장 소품 등 헬스케어 부자재를 제조하는 기업이다. 휴엠앤씨는 앞서 베트남 생산…
![먹는 알부민은 단백질 보충의 일부, 만능 영양제 아니다[기고/김정환]](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6/23/134160860.2.jpg)
최근 TV 광고와 홈쇼핑, 인터넷 쇼핑몰을 중심으로 다양한 ‘알부민 제품’이 소개되고 있다. 특히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알부민 보충, 활력 회복, 체력 증진’ 등의 문구를 내세우며 관심을 끌고 있다. 알부민은 우리 몸에서 가장 많은 양을 차지하는 혈장 단백질이다. 간에서 합성되며 혈관…

당뇨병 환자 대부분은 경구 혈당강하제로 혈당을 조절하지만 질환이 진행되면서 인슐린 치료가 필요한 환자도 적지 않다. 특히 하루 여러 차례 인슐린을 투여하는 집중 인슐린 치료 환자는 혈당 변동성이 크고 저혈당 위험이 크기 때문에 정교한 관리가 필요한 고위험군으로 꼽힌다. 이들 환자는 식…

국내 심정지 환자 치료의 표준이 되는 ‘2025 한국형 심폐소생술 가이드라인’이 최근 발표됐다. 5년 만에 개정된 이번 가이드라인은 기존의 심폐소생술과 제세동 중심 접근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환자의 회복과 재활까지 포함하는 방향으로 확대됐다. 또한 불응성 심실세동 환자에 대한 새로운…
![기침-피 섞인 가래… 폐가 보내는 비명일까?[홍은심 기자의 긴가민가 질환시그널]](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6/23/134160950.2.jpg)
기침이 오래 지속되는데도 감기나 기관지염 정도로 생각하고 넘기는 사람이 적지 않다. 특히 흡연자라면 ‘담배를 오래 피워서 그런가 보다’라고 여기기 쉽다. 하지만 2주 이상 기침이 계속되거나 피가 섞인 가래가 나오고 이유 없이 체중이 줄거나 숨이 차다면 폐암의 신호일 수 있다. 폐암은 …

심방세동은 국내 유병률이 최근 10년간 약 2배로 가파르게 증가해 가장 흔한 부정맥 질환으로 자리 잡았다. 심방세동은 방치할 경우 뇌중풍(뇌졸중) 발생 위험을 5배, 심부전 위험을 3배가량 높인다. 사망률 역시 일반인 대비 2배 가까이 높아 중증 심뇌혈관 질환의 가장 큰 위험인자로 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