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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 육아’ 아야네, 딸 가방서 사탕 발견 ‘충격’…“선생님 저격 아냐”
뉴시스(신문)
입력
2026-05-09 18:08
2026년 5월 9일 18시 0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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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가수 겸 배우 이지훈의 아내 미우라 아야네가 딸의 어린이집 간식을 둘러싼 온라인 설전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9일 연예계에 따르면, 아야네는 최근 소셜 미디어에 딸 루희 양의 가방에서 사탕 껍질을 발견했다는 소식과 함께 “조금 충격적”이라는 글을 올렸다.
그간 철저한 무염식과 단맛 제한을 이어온 육아 원칙이 예상치 못한 지점에서 무너진 데 대한 허탈함의 표현이었다.
해당 게시물은 누리꾼 사이에서 “부모의 육아 소신”이라는 공감과 “단체 생활에서의 과도한 예민함”이라는 비판으로 나뉘며 갑론을박으로 번졌다.
일각에서는 보육 교사의 애환을 다룬 희극적 상황까지 인용하며 논란의 결을 넓혔다.
논란이 가열되자 아야네는 “선생님이나 누구에게 뭐라고 하는 것이 아니다”라며 해명에 나섰다. 그는 “어린이집 식단 외에 과자 등을 주는 줄 몰랐고, 사탕을 먹었다는 사실 자체가 충격이었을 뿐”이라며 육아 원칙은 개인의 선택임을 강조했다.
이지훈과 아야네는 2021년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으며, 현재 둘째를 임신 중이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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