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이휘재가 오랜만에 예능에 복귀해 “이렇게 웃어본 게 얼마 만인지, 너무 행복하다”고 말했다.
이휘재/방송 캡처4일 오후 6시 5분 방송한 KBS 2TV ‘불후의 명곡’은 ‘2026 연예계 가왕전 2부’로 꾸며졌다. 이번 특집에는 랄랄을 비롯해 ‘개그콘서트’ 팀, 송일국&오만석, 이찬석, 조혜련 등 연예계 만능 엔터테이너들이 출연해 가창력을 겨뤘다.
이휘재는 이날 왁자지껄한 분위기 속에서 웃으며 후배들을 지켜봤다. 이에 MC들은 “이런 분위기 오랜만이지 않냐”고 물었다.
이휘재/방송 캡처이에 이휘재는 “이런 분위기 너무 오랜만이고 너무 재밌다”라며 “오늘 오는데 작가진이 ‘장시간 녹화 쉽지 않을 것’이라고 했는데 ‘내일 모레까지 해도 좋다’고 했다”고 덧붙였다.
이어 “이렇게 웃어본 게 너무 오랜만이다, 너무 행복하다”라며 패널들과 함께 춤을 추는 모습도 보였다.
이휘재/방송 캡처앞서 1부에는 이휘재가 4년 만에 지상파에 복귀해 화제를 모았다. 최호섭의 ‘세월이 가면’을 선곡한 이휘재는 공백기에 대해 “지난 30년의 방송 생활을 되짚어보는 시간이었다”라며 “부족했던 점과 실수들을 잘 알고 있다,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1부 최종 우승은 김신영과 천단비 듀오에게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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