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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정, 10년 동행 젤리피쉬와 전속계약 종료…“새로운 여정 응원”
뉴스1
입력
2026-03-23 13:58
2026년 3월 23일 13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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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세정. 뉴스1
가수 겸 배우 김세정이 10년간 몸담았던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를 떠난다.
소속사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는 23일 “당사와 김세정은 신중한 논의 끝에 지난 10년간 함께해온 여정을 마무리하고 전속계약을 종료하기로 협의했다”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젤리피쉬 측은 “그동안 서로를 향한 깊은 신뢰와 애정을 바탕으로 함께 걸어온 시간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순간들이었다”며 “김세정이 보여준 열정과 노력, 그리고 팬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온 모든 기억을 오래도록 간직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오랜 시간 함께해 준 김세정에게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앞으로 펼쳐질 새로운 여정을 진심으로 응원하겠다”며 “앞으로도 김세정을 향한 변함없는 사랑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김세정은 지난 2016년 엠넷 ‘프로듀스 101’을 통해 그룹 아이오아이(I.O.I)로 데뷔한 후, 그룹 구구단 멤버이자 솔로 가수로서 독보적인 가창력을 입증했다. 또한 드라마 ‘사내맞선’, ‘경이로운 소문’ 등 다수의 작품에서 주연으로 활약했다.
한편 김세정은 이병헌, 한효주 등이 속한 BH 엔터테인먼트로 이적할 예정이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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